일본배우한국방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인들 패주고 싶다"…서대문형무소 찾은 日여배우 반응 전 일본 성인물 배우 우에하라 아이가 서대문형무소를 견학하며 남긴 반응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10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찬양하라 우에하라'에 서대문형무소 방문 영상을 게시했으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직접 접하며 많은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우에하라 아이는 형무소에서 조선어학회 사건 등 일제가 독립운동을 탄압했던 역사를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사형장과 감옥을 둘러보며 "잔혹해서 마음이 아프다. 일본인을 한 대 패주고 싶다"고 하며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한국이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일본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아직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평화로운 시대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