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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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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성매매 의혹' 최민환 2차 옹호 후 심경 고백.."힘 많이 얻어"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최민환을 향한 옹호 발언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10월 26일, 이홍기는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에 대한 댓글을 남겼으며, "성매매가 아니라면 책임질 수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전날 이홍기는 "둘의 사생활이었다. 잘못한 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나는 지켜내고 버텨야 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발언은 성매매 의혹에 휘말린 최민환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민환의 전 아내 율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업소 출입 및 성추행 의혹을 주장하며, 업소 관계자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홍기의 발언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의 태도가 최민환을 옹호하는 것으로 여겨져 논란이 일었다. 이홍기는 논란이..
제시, 팬 폭행 사건 방관 논란…40억 집 인테리어 공사 중단 가수 제시가 최근 팬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심각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한 유튜버는 제시가 폭행 가해자 A씨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유튜버에 따르면, 제시는 "가해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폭행 사건 발생 당시 팬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도 도망쳤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도망친 후 제시는 자신의 일행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A씨가 삼합회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며, 사건 발생 당시 제시의 친한 프로듀서인 코알라가 주최한 파티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 파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제시가 A씨를 모른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사건이 JTBC '사..
[속보] 36주 태아 낙태 브이로그, 병원장과 집도의 살인 혐의 구속영장 청구 서울에서 발생한 '36주 태아 낙태 브이로그' 사건과 관련해, 낙태 수술을 시행한 병원 원장과 집도의가 구속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대 여성 A씨의 낙태 수술을 집도한 산부인과 원장 B씨와 의사 C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6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36주 차 임신 중 낙태 수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36주 태아 낙태 브이로그'로 빠르게 퍼지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고, 보건복지부는 A씨와 수술을 시행한 의사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분석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