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정우성-신현빈 '열애설'…양쪽 모두 발 빠르게 부인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양측 모두 이를 즉각 부인했습니다.9일 정우성과 신현빈의 소속사들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이 커플 아이템으로 보이는 모자와 외투를 착용하고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실이 열애 증거로 제시되며 소문이 확산됐습니다. 그러나 소속사는 이들이 함께 착용한 모자와 외투는 드라마 촬영 당시 스태프들과 맞춘 것이며, 방문한 장소도 드라마 일행과 함께였다고 설명했습니다.정우성과 신현빈은 작년에 방영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함께 주연을 맡으며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이들의 열애설은 드라마 이후 친분에서 비롯된 오해라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입니다 한소희, 혜리 비공개 계정 악플 논란! 전종서도 팔로우? [이슈 집중 분석] 배우 한소희가 혜리의 SNS 계정에 악플을 남긴 비공개 계정의 주인이라는 의혹이 불거져 온라인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계정은 혜리에게 꾸준히 비판적인 댓글을 달아왔고, 이 계정을 절친인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논란의 계정은 한소희와 전종서 모두 팔로우하고 있으며, 계정 생성 시기가 한소희와 혜리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3월과 맞물려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 당시 한소희는 혜리와의 연락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는 “해당 계정은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의혹을 부인했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도 “해당 계정과 관련된 부분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 이전 1 다음